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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 나이 63세, 노화 멈추는 건강 비결 공개(알콩달콩)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알콩달콩'(사진제공=TV조선)
▲'알콩달콩'(사진제공=TV조선)
이성미가 나이 63세에 노화의 시계를 멈추는 건강 비결을 공개한다.

21일 방송되는 TV CHOSUN '알콩달콩'에서는 중화요리에 인생을 건 사장님의 불짬뽕을 소개한다.

▲'알콩달콩'(사진제공=TV조선)
▲'알콩달콩'(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계의 대모 대한민국 1호 개그우먼 이성미가 출연한다. 그는 유방암 극복 후 "암이라는 산을 넘고 나니까 앞으로는 어떻게 건강하게 팔팔하게 살까가 제일 관심사이다"라고 말한다.

건강한 백 세를 꿈꾸는 이성미는 계단오르기와 같은 생활 속 운동법부터 견과류 등 식단까지 건강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 노화의 시계를 멈추는 이성미의 건강 비결이 '알콩달콩'에서 소개된다.

▲'알콩달콩'(사진제공=TV조선)
▲'알콩달콩'(사진제공=TV조선)
20년 동안 중화요리 외길을 걸어온 한 남자의 이야기를 찾아간다. 눈앞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불 쇼부터 입맛을 사로잡는 화끈한 불짬뽕까지. 중식에 열정 쏟는 사장님의 인생이 펼쳐진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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