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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 나이 61세, 고혈압ㆍ당뇨 가족력 염려…건강 점수 확인(기적의습관)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기적의습관' 김혜정(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습관' 김혜정(사진제공=TV조선)
배우 김혜정의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전원 생활이 펼쳐진다.

26일 방송되는 TV 조선 '기적의습관'에서는 22년간 사랑받은 드라마 '전원일기'의 '복길이 엄마' 김혜정이 출연해 건강 점수를 확인해본다.

▲'기적의습관' 김혜정(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습관' 김혜정(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서는 원조 국민 며느리 배우 김혜정이 출연해 깊은 산골짜기 소나무를 품은 집과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을 소개한다. 그는 장작을 직접 패는 등 시골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직접 하며 전원생활의 재미를 더해가는 중이라고 한다.

▲'기적의습관' 김혜정(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습관' 김혜정(사진제공=TV조선)
한편 김혜정은 가족력으로 고혈압과 당뇨가 있어 항상 염려가 된다고 밝혔다. 그의 일상을 살펴본 전문의는 "잘못된 건강관리가 오히려 만성피로를 유발하는 습관이 될 수 있다"라고 염려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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