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영화가 좋다' 프랙처드ㆍ내일의 기억ㆍ더 수어사이드 스쿼드ㆍ카오스 워킹ㆍ리스타트ㆍ원더풀 고스트ㆍ더 베이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영화가 좋다' 프랙처드(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프랙처드(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가 프랙처드, 내일의 기억,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카오스 워킹, 리스타트, 원더풀 고스트, 더 베이 등을 소개한다.

10일 방송되는 KBS2 '영화가 좋다'의 '도도한 영화'는 샘 워싱턴, 릴리 레이브가 출연하는 '프랙처드'이다. 어린 딸이 불의의 사고를 당해 찾아간 병원에서 아내와 딸이 실종되자, 가족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를 펼치는 ‘레이’의 이야기다.

▲'영화가 좋다' 내일의 기억(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내일의 기억(사진제공=KBS 2TV)
'요주의 픽'은 '내일의 기억'과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이다. 서예지, 김강우가 출연하는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 ‘지훈’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영화가 좋다'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사진제공=KBS 2TV)
마고 로비, 이드리스 엘바'가 출연하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DC 확장 유니버스의 열한 번째 영화이자 ‘수어사이드 스쿼드’ 실사영화 시리즈 두 번째 영화다.

▲'영화가 좋다' 카오스 워킹(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카오스 워킹(사진제공=KBS 2TV)
'친절한 기리씨'는 톰 홀랜드, 데이지 리들리가 출연하는 '카오스 워킹'이다. 모든 생각이 노출되는 ‘노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된 뉴 월드에 살고 있는 토드가 어느 날 그곳에 불시착한 바이올라와 함께 탈출하려는 생존 사투를 그린 서바이벌 어드벤처다.

▲'영화가 좋다' 리스타트(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리스타트(사진제공=KBS 2TV)
'1+1'는 '리스타트'와 '원더풀 고스트'이다. 프랭크 그릴로, 멜 깁슨이 출연하는 '리스타트'는 의문의 타임루프에 갇혀 매일 아침 7시가 되면 부활하는 남자 '로이'가 정체 모를 킬러들에게 쫓기다 액션 본능에 눈을 뜨게 되는 영화다.

▲'영화가 좋다' 원더풀 고스트(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원더풀 고스트(사진제공=KBS 2TV)
'원더풀 고스트'는 마동석, 김영광, 이유영이 출연한다. 자신의 딸 외엔 누구에게도 관심 없는 유도 관장 ‘장수’에게 어느 날 경찰 출신 유령 ‘태진’이 보이면서 시작되는 인간과 고스트의 합동 수사 작전이다.

▲'영화가 좋다' 더 베이(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더 베이(사진제공=KBS 2TV)
'덕력 충전소'는 모르젠 크리스티, 조나스 암스트롱이 출연하는 '더 베이'이다. 어느 날 모컴만에서 10대 쌍둥이 남매가 실종되고, 리사 암스트롱 경사가 그 실마리를 추적하며 서서히 사건의 실체에 접근해 가는 이야기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