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강경헌(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박혜성으로 추정되는 '불타는 청춘' 새 친구 등장에 강경헌이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1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6주년 특집으로 김찬우와 함께한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어 오는 20일 예고가 공개됐고, 예고편에서는 한정수와 송은영의 메가톤급 스캔들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새 친구의 등장도 알렸다. 새 친구 이야기에 강경헌은 "내가 그냥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분"이라고 말했고, 이어 "진짜 깜짝이다. 심장이 뛴다. 나 오늘 생일인가"라고 밝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시청자들은 새 친구롤 가수 박혜성을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