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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리 중년 나이 위한 호르몬 관리법 대공개(한번 더 체크타임)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한번 더 체크타임'(사진제공=MBN)
▲'한번 더 체크타임'(사진제공=MBN)
나이 58세 유혜리가 활력 넘치는 중년을 위한 호르몬 관리법을 알려준다.

12일 방송되는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서는 '위기의 중년! 방탄 호르몬을 지켜라'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는 ‘따귀 전문’ ‘시어머니 전문’ 배우 유혜리가 출연한다. 1980년대 섹시 아이콘으로 유명했던 그는 현재는 강한 역할 전문으로 이유리, 서지혜, 박선영 등 참 많은 여배우를 때렸다고 밝힌다.

▲'한번 더 체크타임'(사진제공=MBN)
▲'한번 더 체크타임'(사진제공=MBN)
한편 유혜리는 7년 전, 악성 빈혈과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오르며 갑자기 몸이 심하게 아팠다고 전한다. 지금은 호르몬 관리를 하면서 활력 넘치는 중년을 보내고 있다. 과연 유혜리의 건강 요인은 무엇일지 '한번 더 체크타임'에서 밝혀본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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