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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종 10학번→샤넬 앰배서더' 김고은, 나이 31세 배우의 솔직한 세계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유미의 세포들' 김고은(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유미의 세포들' 김고은(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샤넬 앰배서더'이자 한예종 10학번 김고은이 이상이, 안은진, 김성철, 이유영 등 동기들과의 추억을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모든 장르를 소화하는 '인간 수채화' 배우 김고은이 출연했다.

2011년 영화 '은교'로 화려하게 데뷔하고, 드라마 '도깨비'로 배우의 입지를 굳힌 김고은은 찰떡 같은 캐릭터 소화력의 비법, 배우로서의 고민과 슬럼프를 솔직하게 전했다.

'유 퀴즈' 애청자임을 고백한 김고은은 조세호와 MBTI가 일치한다는 뜻밖의 교집합을 이야기해 재미를 선사했다. 또 차기작 '유미의 세포들'을 홍보하면서 '웹툰 찢은 배우'라는 별명에 대한 느낌도 설명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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