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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례 나이 66세에 밝히는 남편 심장마비 "그 당시 어찌할 바 몰랐다"

[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퍼펙트 라이프'(사진제공=TV조선)
▲'퍼펙트 라이프'(사진제공=TV조선)
나이 66세 배우 원종례가 남편과의 데이트에 나선다.

6일 방송되는 TV 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원종례 부부의 힘들었던 시간이 밝혀진다.

▲'퍼펙트 라이프'(사진제공=TV조선)
▲'퍼펙트 라이프'(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는 우아함의 대명사 배우 원종례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국민 사모님의 차원이 다른 포스와는 달리 남편과 데이트에 나선 그는 부드러운 미소로 대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퍼펙트 라이프'(사진제공=TV조선)
▲'퍼펙트 라이프'(사진제공=TV조선)
한편 원종례 남편은 "나 심장마비 걸리던 날 난 사망할 뻔 했다"라며 식사 도중 과거 힘들었던 일을 밝힌다. 원종례도 그 당시 어찌할 바를 몰랐다며 아찔했던 순간을 떠올린다.

함께 있어 힘이 되어주는 원종례 부부의 이야기를 '퍼펙트 라이프'에서 만나본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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