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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식 디저트 카페 도전하는 태국 소티다(이웃집 찰스)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이웃집 찰스'(사진제공=KBS 1TV)
▲'이웃집 찰스'(사진제공=KBS 1TV)
태국식 디저트 카페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태국 소티다를 만나본다.

12일 방송되는 KBS1 '이웃집 찰스'에서는 초보엄마 소티다의 새로운 일상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1년 반 전, 만삭의 몸으로 이웃집 찰스를 방문했던 소티다와 남편 철수씨가 출연한다. 어느덧 돌이 지나고 애교까지 장착한 아들 다인이와 함께 재방문했다. 아들 다인이가 태어난 뒤로 사소한 일상부터 집안 분위기까지 180도 달라졌다고 한다. 소티다 가족의 새로운 일상을 들여다본다.

▲'이웃집 찰스'(사진제공=KBS 1TV)
▲'이웃집 찰스'(사진제공=KBS 1TV)
다인이 이유식을 만들기 위해 재료를 꺼내는 소티다. 채소나 고기 등 단순한 한국식 이유식과는 차원이 다른 재료들이 줄이어 등장한다. 회 뜨고 남은 생선 대가리부터 손질하는 소티다의 모습에 사유리는 매운탕 재료가 아니냐고 물어본다. 자신만만 소티다의 태국식 이유식의 정체가 밝혀진다.

▲'이웃집 찰스'(사진제공=KBS 1TV)
▲'이웃집 찰스'(사진제공=KBS 1TV)
태국식 디저트 카페 오픈을 앞두고 신메뉴 시식을 위해 이웃 가게를 방문한 소티다 부부. 태국식 디저트가 생소한 이웃 사장님들에게 소티다의 메뉴 설명이 필수적이지만, 내성적인 성격의 소티다는 철수씨를 앞세우기 바쁘기만 하다. 과연 소티다는 디저트 메뉴 시식회를 잘 마칠 수 있을지 '이웃집 찰스'에서 공개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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