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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A.C.E) 준, '서울패션위크' 런웨이 선다…패셔너블 비주얼 예고

[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에이스 준(사진 = 비트인터렉티브 제공)
▲에이스 준(사진 = 비트인터렉티브 제공)
그룹 에이스(A.C.E) 멤버 준이 '서울패션위크' 모델로 나선다.

에이스 준은 14일 오후 8시부터 각종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는 '2022 S/S 서울 패션위크'의 얼킨(ul:kin) 쇼 무대에 모델로 오른다.

얼킨은 지난 3월 진행된 '2021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에이스 동훈과 김병관이 모델로 참여했던 서스테이너블 디자이너 브랜드다. 이번에는 준이 얼킨의 모델로서 패셔너블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서울의 역동성과 전통 문화유산을 K패션과 함께 전 세계에 알리겠다는 취지 하에 서울의 5대 고궁을 무대로 진행된다. 지난 8일에는 김병관과 찬이 홀리넘버세븐 쇼에 참여한 바 있다. 두 사람의 멋진 런웨이에 이어 배턴을 넘겨 받은 준이 또 어떤 감각적인 매력을 발산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에이스 준(사진 = 비트인터렉티브 제공)
▲에이스 준(사진 = 비트인터렉티브 제공)
준은 훈훈한 비주얼과 피지컬 및 크리에이티브한 매력을 바탕으로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서울패션위크'를 통해서도 신선한 소통을 이어가며 음악 팬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준이 속한 에이스는 지난달 두 번째 리패키지 앨범 'Changer : Dear Eris (체인저 : 디어 에리스)'를 발매하고 아이튠즈 K팝 앨범차트 1위에 더불어, 노르웨이, 포르투갈의 아이튠즈 앨범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글로벌돌'의 행보를 보였다. 또한, 온라인 쇼케이스와 팬미팅 'Dear. (디어.)'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에이스 멤버들은 현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병관은 아리랑TV 'After School Club (애프터 스쿨 클럽)' MC를 맡고 있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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