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최예나(사진 =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제공)

16일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최예나가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메이트 '단꿈상점'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오는 23일부터 JTBC 유튜브 채널과 단꿈상점 페이지에서 동시 공개되는 웹예능 '킹슬맨(King of Sleeping Man)'을 통해 건강한 웃음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꿈상점'은 '대한민국 모두가 숙면할 수 있도록'이라는 콘셉트로 숙면온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이다. 싱그러운 미소와 다재다능한 센스를 지닌 최예나는 '단꿈상점'의 광고 모델로서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로 많은 이들에게 훈훈한 기운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개되는 웹예능 '킹슬맨(King of Sleeping Man)'은 최예나와 황광희, 황제성, 이은지가 '단꿈상점' 론칭을 위해 결성된 특별 TF팀으로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과정을 담는다. 최예나는 엉뚱하지만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사랑둥이 막내 신입사원으로 분해 숙면을 팔기 위한 참신한 시도들을 유쾌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최예나(사진 =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제공)

한편, 최예나는 보는 이들의 기분마저 좋아지게 하는 특유의 매력과 예능감을 바탕으로 '호구들의 감빵생활', '여고추리반',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 '불꽃미남', '동물탐정' 등 다수의 예능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첫 방송된 MBC '피의 게임'을 통해 첫 지상파 프로그램 고정 MC를 맡아 역량을 인정 받기도 했다.

또한, 최예나는 오는 12월 공개되는 tvN D STUDIO 오리지널 웹드라마 '소녀의 세계2'에 주연으로 캐스팅 되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