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쥬얼리 이지현 자녀 위한 맞춤 솔루션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내가 키운다' 이지현 자녀(사진제공=JTBC)
▲'내가 키운다' 이지현 자녀(사진제공=JTBC)
쥬얼리 이지현이 ADHD를 앓고 있는 아들 우경이를 위한 맞춤 솔루션을 시작했다.

1일 방송되는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이하 ‘내가 키운다’)에는 7년 만에 방송 복귀를 알린 이지현 가족의 일상이 다시 한번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지현 가족의 일상이 다시 한 번 공개된다. 이지현은 평소와 다름없이 운동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아침을 알렸고, 이번에는 딸 서윤이와 아들 우경이도 함께 운동을 시작했다.

특히 우경이의 행동에 관심이 집중됐다. 평소 집중력이 약하고 산만했던 우경이가 차분히 엄마의 동작을 따라하는 모습을 보이며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지현은 “우경이가 맞춤 치료를 시작했다”며 근황을 밝히며 “평소보다 한 템포 진정이 된 모습을 보이며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고 설명, 출연자들은 한 마음으로 이지현 가족을 응원했다. 또 우경이는 운동을 하던 중 엄마와 누나에게 전과 다른 모습을 보이기도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