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나혼자산다' 온주완, 나이 40세에 노태현과 크럼프 도전…전현무, 코로나19 확진에 불참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온주완 크럼프(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온주완 크럼프(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전현무가 코로나19에 감염돼 '나 혼자 산다' 녹화에 불참, 나이 40세 온주완이 크럼프를 배우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주승, 온주완, 허니제이가 무지개 모임에 참석한 모습이 그려졌다. 오프닝에서 박나래는 전현무가 최근 코로나19 확진을 받고 자가격리 중인 근황을 전했다.

박나래는 "전현무가 자가격리 중이라 무지개 모임에 참석하지 못했다. 잘 먹고 잘 쉬고 있다니까 걱정하지 마라"고 말했다. 키는 전현무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온주완의 일상이 공개됐다. 온주완은 댄스 스튜디오를 찾아가 JBJ 노태현 등으로부터 크럼프 댄스를 배웠다. 예능 'X맨'에서 인정받은 ‘춤신춤왕’이자 브레이킹 댄스부터 발레, 현대무용까지 섭렵한 온주완은 크럼프를 배우며 댄스 세포 재활에 나섰다.

특히 온주완은 2004년생 춤 선생님에게 1990년대 인기 만화 '힙합'을 이야기하는 '라떼 토크'를 시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