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엘라스트는 최근 미니 3집 'ROAR'를 발매하고 다채로운 활동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 'Creature(크리처)'를 통해 치명적인 늑대인간으로 변신, 글로벌 팬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엘라스트는 음악 방송을 넘어 각종 차트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신보 'ROAR'는 컴백과 동시에 초동 판매량 57,000장 이상을 기록하며 전작 'Dark Dream(다크 드림)' 대비 3배 이상의 판매고이자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이를 통해 한터차트 주간차트(2022.04.25~2022.05.01) 6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또한 가온차트 18주차(2022.04.24~2022.04.30) 앨범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진입하며 쟁쟁한 팀들 사이 존재감을 빛냈다. 여기에 타이틀곡 'Creature'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700만에 육박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엘라스트는 앨범 발매 직후 네이버 V LIVE를 통해 컴백 기념 라이브를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을 만났다. 이어 예능, 라디오, 유튜브 콘텐츠, 팬사인회 등을 종횡무진 오가며 팬들과 소통했다.
또한 최근에는 앨범, 상징물, 의상, 미공개 폴라로이드, 미공개 재킷 이미지 등을 만나볼 수 있는 콘셉트존을 진행해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멤버들이 직접 콘셉트존에 방문해 특별함을 더할 뿐 아니라, 콘셉트존을 배경으로 한 댄스 영상까지 공개해 남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처럼 활발한 컴백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엘라스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 방송 및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