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인더숲 : 우정여행'(사진제공=JTBC)
5일 방송되는 JTBC '인더숲 : 우정여행'에서는 여행 3일차를 맞아 더욱 진솔하고 깊어진 박서준, 픽보이, 최우식, 박형식, 뷔의 여행기가 이어진다.
깊어가는 고성의 밤, 박형식과 뷔는 숙소에서 ‘방구석 노래방’을 개장하며 실력을 뽐낸다. 이들의 노래에 친구들은 한껏 분위기에 취하고, 쑥스러워하던 박서준과 최우식은 마이크를 건네받자마자 숨겨온 노래 실력을 드러내며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인더숲 : 우정여행'(사진제공=JTBC)
다음 날, 우정 여행의 마지막 날을 기념하며 겨울 바다에서 추억을 남기고 스케이트장으로 향한다. 바다가 아닌 얼음 위에서 펼쳐지는 세상 무해한 다섯 친구들의 여행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