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건갱면세점' 이윤성(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건강면세점'에 이윤성이 나이 11세 차이 치과의사 남편 홍지호와 함께 출연한다.

4일 방송되는 TV조선 '건강면세점'에서는 배우 이윤성이 출연해 갱년기와 하지정맥류에 대해 이야기한다.

▲'건갱면세점' 홍지호(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이윤성은 갱년기가 찾아와 몸의 변화를 겪고 있음을 털어놓는다. 그런 아내를 위해 남편 홍지호는 복어 전문점을 방문해 해독에 좋은 복어 요리를 함께 먹는다.

그런데 이윤성은 갱년기 뿐만 아니라 하지정맥류도 있었고, '건강면세점' 전문의들은 혈액 역류로 심뇌혈관 질환 발생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한다.

한편, 이윤성과 홍지호는 2005년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