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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김선아, 독보적 연기 '걸크러쉬 폭발'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사진제공=JTBC)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사진제공=JTBC)
배우 김선아가 섬세한 연기력으로 날 세운 긴장감부터 꿀 떨어지는 다정함까지 완벽하게 그려냈다.

지난 24일 첫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은 대한민국 최고 법조계 가문 사람들의 욕망과 위선, 고고한 겉모습 뒤에 숨겨진 추악한 비밀들을 가감 없이 그려냈다.

오랜만에 시청자와 만난 김선아(한혜률 역)의 연기와 포스는 단연 압권이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부장검사이자 법조계 집안의 승계 1순위 한혜률로 분한 김선아는 성역 없는 수사를 이끌어가는 배포, 주변의 수사 중단 압력에도 굴하지 않는 여유로움을 동시에 선보이며 한혜률(김선아 분)을 단번에 뇌리에 각인시켰다.

특히 언론의 무차별 질문 폭격 속에서도 잃지 않는 평정심, 후배 검사를 통솔하고 지시하는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와중에도 가문의 힘이 아닌 본인의 힘으로 더욱 올라서려는 욕망을 은근히 표출하는 장면에선 김선아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반면 가족 앞에서는 한층 부드러워지는 모습으로 한혜률이란 인물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시켰다. 김선아는 엄마 이미숙(함광전 역) 앞에선 평온한 표정과 말투로 긴장과 부장검사의 무게는 내려놓은 한혜률의 인간적인 면을 부각시켰다. 또한 남편 안재욱(나근우 역)과 있을 때는 애정 가득한 말투와 능청스러운 애교로 그를 신뢰하는 한 여자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처럼 김선아는 법조인 역할을 완벽하게 선보였을 뿐 아니라 남 부러울 것 없는 가문, 지위, 권력을 가졌지만 남몰래 가지고 있는 욕망을 놓치지 않으려는 한혜률을 구축하며 걸크러쉬를 폭발시켰다. 이에 앞으로 마주하게 될 압박과 고난, 법복 가족의 불청객 주세빈(홍난희 역)과의 갈등에서 어떤 연기로 캐릭터의 입체감을 부각시킬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완벽한 귀환을 알린 김선아를 만날 수 있는 JTBC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은 오는 1일(토) 밤 10시 30분에 3회가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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