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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소속사 측 "열애설 상대와 이별…금전적 제공 사실 아냐" [공식]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배우 박민영(비즈엔터DB)
▲배우 박민영(비즈엔터DB)

배우 박민영의 소속사가 "박민영은 열애설 상대방과 이별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박민영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29일 비즈엔터에 "박민영은 현재 열애설 상대방과 이별을 했다"라며 "상대방으로부터 많은 금전적 제공을 받았다는 것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박민영 언니가 열애설 상대의 여동생이 최대주주이자 대표로 있는 회사의 이사로 등재된 사실과 관련해서 "언니 박 모씨도 인바이오젠에 사외이사 사임 의사를 전한 상태"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배우 본인은 물론 가족 및 자신과 관계한 모든 이들의 행동에 더욱 신중을 기하고 앞으로도 성실히 배우로서 공인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후크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입니다

배우 박민영의 열애설과 관련하여, 소속사 입장에서 사실관계 확인 등에 시간이 필요하여 다소 입장 표명이 늦어진 점 사과드립니다.

우선 배우 박민영은 현재 열애설 상대방과 이별을 했습니다. 그리고 배우 박민영이 열애설 상대방으로부터 많은 금전적 제공을 받았다는 것은 결코 사실이 아닙니다.

언니인 박모씨도 인바이오젠에 사외이사 사임 의사를 전한 상태입니다.

배우 박민영은 현재 방영되고 있는 수목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촬영을 잘 마치는 것이 지금의 최우선 과제이기에 방송에 지장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아울러 배우 본인은 물론 가족 및 자신과 관계한 모든 이들의 행동에 더욱 신중을 기하고 앞으로도 성실히 배우로서 공인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임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배우 박민영이 앞으로 남은 드라마 촬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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