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엄현경ㆍ최윤영ㆍ한보름ㆍ이주우, 집에서 파자마 파티…상상 초월 무 쓸모 선물은?

[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전지적참견시점' 엄현경(사진제공=MBC)
▲'전지적참견시점' 엄현경(사진제공=MBC)
나이 37세 배우 엄현경이 최윤영, 한보름, 이주우와 집에서 파자마 파티를 벌인다.

15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21회에서는 배우 엄현경의 영혼의 동반자인 최윤영, 한보름, 이주우와 함께 더 화끈해진 19금 토크 향연을 펼친다.

이날 방송에서 엄현경은 최윤영, 한보름, 이주우를 집으로 초대해 파자마 파티를 즐긴다. 이들은 파자마를 맞춰 입고 본격적인 낮술 파티를 즐기는가 하면, 무(無) 쓸모 선물 증정식으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상상을 초월하는 선물이 등장하며 스튜디오를 ‘혼돈의 늪’에 빠뜨렸다.

선물 증정식을 마친 네 사람은 MZ 세대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밸런스 게임을 시작, 거침없는 19금 토크와 리액션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VCR을 지켜보던 전현무는 “여기 공중파야”라며 여배우들의 아찔한 토크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