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뉴질랜드 형제들(사진제공=MBC에브리원)
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뉴질랜드 형제들이 조개구이로 만찬을 즐긴다.
이날 뉴질랜드 형제들은 을왕리 해수욕장의 조개구이 식당으로 향한다. 지난 방송에서 새우 한 마리를 삼등분해 나누어 먹으며 눈물겨운 먹방을 선보였던 형제들은 한을 풀기라도 하듯 푸짐한 조개구이 세트를 주문한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뉴질랜드 형제들(사진제공=MBC에브리원)
그런가 하면 다양한 밑반찬 중 형제들을 긴장하게 만든 생소한 비주얼의 음식이 등장한다. 난생처음 마주한 충격적인 비주얼에 형제들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결국 서로에게 음식을 먼저 먹어보라며 사이좋게 권유해 웃음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