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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호평동 '아파트, 따뜻한 복층처럼'→진접읍 '뭉쳐야 키운다', '구해줘 홈즈' 180회 3대 따로 또 같이 매물 추천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구해줘 홈즈' 180회(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구해줘 홈즈' 180회(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구해줘 홈즈'에서 남양주 호평동 '아파트, 따뜻한 복층처럼'과 진접읍 '남양주, 뭉쳐야 키운다'를 소개한다.

6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도보 15분 이내, 따로 또 같이 살 집을 찾는 3대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현재 맞벌이로 일하는 의뢰인 부부는 차량 15분 거리에 살고 계신 친정 부모님에게 두 아이들을 맡긴다면서 아파트 층간 소음 걱정과 친정 부모님 집과의 거리를 좁히고자 이사를 결심했다고 말한다.

복팀의 이지혜는 조희선 소장, 박영진과 함께 남양주시 호평동으로 향한다. 세 사람이 소개한 매물 '아파트, 따뜻한 복층처럼'은 남양주시 호평동에 위치한 대단지 아파트 매물로 의뢰인의 집과 친정 부모님의 집이 같은 단지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해 있다.

의뢰인의 집은 1층의 지하 복층 구조였으며, 부모님의 집은 탑층의 지상 복층 구조를 띄고 있었다. 특히 부모님의 집 복층 야외 공간에서는 남산 N타워까지 감상할 수 있었다.

또 세 사람은 남양주시 진접읍의 '남양주, 뭉쳐야 키운다'로 향한다. 의뢰인의 직장이 있는 혜화역에서 자차 4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인근에 광릉수목원이 있는 매물이다.

세 사람이 소개한 집은 광활한 잔디 마당이 눈에 띄는 규모 있는 단독주택으로, 박영진은 매물 공개에 앞서 '홈즈'에서 소개되는 최초 기본 옵션이 있다고 밝혔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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