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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슈룹' 권의관 김재범, 폐비 서이숙 아들이었다…14회 예고 세자 죽인 독 파헤치는 김혜수

[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중전(김혜수)(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중전(김혜수)(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슈룹' 권의관 김재범이 서이숙의 친아들이었다.

26일 방송된 tvN '슈룹'에서는 권의관(김재범)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날 성남대군(문상민)은 독살 당한 세자(배인혁)의 병상일지 일부를 입수했다. 성남대군은 임화령(김혜수)에게 "아무래도 권 의관이 혈허궐만 치료한 것이 아닌 듯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권의권은 역모를 꾸미고 있었다. 그는 의성군(강찬희)을 세자로 만들겠다고 했다. 의성군이 의심을 품자 권 의관은 "어머니의 사주를 받고 세자를 해한 게 바로 저입니다. 한낱 의관이기에 가능한 일이다"라고 털어놨다.

임화령과 성남대군도 움직였다. 성남대군은 임화령의 명령에 따라 토지선생(권해효)을 찾아냈다. 성남대군은 "세자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텐데 왜 그 직후에 사라진 것이냐"라고 추궁했다.

토지선생은 "두려웠고 마음이 괴로워 잠시 몸을 숨겼습니다"라면서 "허나 결코 제 처방은 잘못되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세자의 병상일지를 보곤 "이건 누구의 것입니까? 혹시 태인세자의 복검시형도입니까"라고 물어봤다.

성남대군은 세자의 것이라고 말했고, 토지선생은 "그럴 리가요. 이건 독살 당한 태인세자와 모습과 너무 흡사한데"라며 "태인세자의 가슴에도 이런 상처가 있었습니다"라고 얘기했다.

토지선생은 "태인세자의 시신을 검시한 것이 바로 저"라며 이야기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함정이었다. 그는 직접 미끼가 돼 성남대군을 흔들었다. 그의 계략대로 성남대군과 임화령은 태인세자와 전 세자의 마지막을 파헤쳤다.

▲'슈룹'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슈룹'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황숙원(옥자연)은 대비(김해숙)에게 독을 쓰려했으나, 대비는 이를 간파하고 의성군의 친부가 누군지 물었다. 여기에 권 의관이 폐비 윤 씨(서이숙)의 아들로 밝혀졌다.

27일 방송되는 14회에서는 중전이 세자의 사인을 파헤치고, 또 성남대군 부부의 합방을 위해 작전을 꾀하는 모습이 예고됐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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