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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룹', 전 세계 通한 K-사극…글로벌 인기 행진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드라마 '슈룹' 포스터(사진제공=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슈룹' 포스터(사진제공=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슈룹'이 장르를 뛰어넘은 K-드라마의 인기를 증명했다.

'슈룹'을 제작한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2일 "뜨거운 국내 인기만큼, 전 세계 시청자들의 호응도 대단하다"라고 밝혔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슈룹'은 사고뭉치 왕자들을 위해 치열한 왕실 교육에 뛰어든 중전의 파란만장한 궁중 분투기를 그린 드라마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픽션으로, 휘몰아치는 전개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국내에서도 매주 최고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넷플릭스에서 제공하는 TOP10에 따르면, '슈룹'은 11월 7일부터 27일까지 TV(비영어권) 부문에서 3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10월 24일부터 11월 27까지 총 5주간 누적 시청시간은 6433만 시간을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계 콘텐츠 리뷰를 살펴볼 수 있는 IMDB에서는 "장르를 떠나 아들을 향한 어머니의 모성애, 그리고 그 안에서 그려지는 교육열이 신선하게 느껴진다", "왕비들과 왕자들의 긴장감 넘치는 왕위를 둘러싼 다툼에 푹 빠졌다", "진중한 분위기와 휘몰아치는 전개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라는 호평을 보내고 있다.

또 배우들의 열연, 드라마 속의 풍경과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을 담은 의상, 소품 등에 대해서도 찬사가 잇따르고 있다.

유상원 스튜디오드래곤 제작국장은 "'슈룹'의 전 세계적 인기를 통해 스토리에 힘이 있는 좋은 작품이라면 장르를 불문하고 세계 어느 곳에 내놔도 통할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다"라고 전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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