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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레이블즈, 美 롤링스톤 ‘올해의 베스트 송’ㆍ英 NME ‘올해의 베스트 송’ 대거 포진…글로벌 영향력 입증

[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방탄소년단 진(사진제공=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사진제공=빅히트 뮤직)
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들의 곡들이 연말을 맞아 발표되는 ‘올해의 베스트 송’에 대거 포진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을 대표하는 음악 잡지 롤링스톤(Rolling Stone)이 발표한 ‘올해의 베스트 송 TOP100’ 24위에 뉴진스 ‘Hype boy’, 38위에 세븐틴 ‘HOT’, 68위에 방탄소년단 진 ‘The Astronaut’, 75위에 르세라핌 ‘ANTIFRAGILE’, 93위에 방탄소년단 슈가와 싸이가 협업한 ‘That That’이 올랐다. 같은 날 영국 음악 매거진 NME가 발표한 ‘올해의 베스트 송 TOP50’에는 뉴진스 ‘Hype boy’(26위), 르세라핌 ‘Impurities’(44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Thursday’s Child Has Far To Go’(49위)가 자리를 차지했다.

▲뉴진스(사진제공=어도어)
▲뉴진스(사진제공=어도어)
뉴진스 데뷔곡 ‘Hype boy’는 롤링스톤 ‘올해의 베스트 송 TOP100’과 NME ‘올해의 베스트 송 TOP50’에 모두 진입하며 K-팝 곡으로는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롤링스톤은 “‘Hype boy’는 중독성 강한 안무와 기억하기 쉬운 후렴구로 데뷔앨범에서 단연 돋보인다. 많은 K-팝 아티스트들이 다양한 행사와 콘서트에서 ‘Hype boy’ 안무를 커버했는데, 이는 뉴진스가 대세임을 보여 주는 현상”이라고 전했다. NME는 “많은 팝 그룹들이 비슷한 사운드, 스타일, 태도를 좇는 시점에 K-팝 신인 뉴진스의 데뷔는 신선한 변화를 가져 왔다”라고 소개했다.

▲르세라핌(사진제공=쏘스뮤직)
▲르세라핌(사진제공=쏘스뮤직)
르세라핌도 롤링스톤 ‘올해의 베스트 송 TOP100’과 NME ‘올해의 베스트 송 TOP50’ 두 차트에 모두 곡을 올렸다. 롤링스톤은 “‘ANTIFRAGILE’의 후렴구가 1년 내내 우리 귀에 울렸다”라고 호평했다. ‘Impurities’를 44위에 선정한 NME는 “르세라핌은 어느 곳에서든 자신감을 끌어낼 수 있음을 안다. 그들은 ‘결점은 인생의 찬란한 증거’라고 담담하게 선언했다”라고 전했다.

▲세븐틴(사진제공=플레디스)
▲세븐틴(사진제공=플레디스)
롤링스톤은 “세븐틴의 인기는 올해 정규 4집 ‘Face the Sun’ 발매 이후 폭발적으로 커졌다. 세븐틴은 곡과 안무를 직접 만드는 그룹으로, ‘CHEERS’와 ‘Darl+ing’ 등 해당 앨범에 수록된 여러 히트곡 중에서도 특히 ‘HOT’이 독보적이었다”라고 호평했다. 롤링스톤은 진의 ‘The Astronaut’에 대해서는 “입대를 앞두고 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인 ‘The Astronaut’의 가사는 방탄소년단이 어떻게 팬들을 감상에 젖게 하는지 보여 준다”라고 소개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사진제공=빅히트 뮤직)
▲투모로우바이투게더(사진제공=빅히트 뮤직)
한편, NME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 수록곡 ‘Thursday’s Child Has Far To Go’에 대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신스팝 유닛 수빈, 범규, 태현이 선보인 밝고 통통 튀는 이 곡은 기분 좋은 멜로디로 기분을 들뜨게 한다”라고 평가했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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