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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시즌2 결말 공개 전 주목해야 할 떡밥…초록구두ㆍ무당집ㆍ윤소희 등 등장인물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더 글로리' 포스터(사진제공=넷플릭스)
▲'더 글로리' 포스터(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 '더 글로리' 파트1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파트2(시즌2)에서 풀려야만 하는 다양한 떡밥에도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더 글로리'는 지난해 12월 30일 처음 공개돼 전세계 넷플릭스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지 5일 차인 지난 4일에는 2541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6위, 비영어권 부문 3위를 차지했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 문동은(송혜교)이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를 완성해가는 과정을 그린 시리즈다. 파트1에서는 1화부터 8화까지 공개됐으며, 9화부터 16화는 오는 3월 '더 글로리' 파트2로 공개될 예정이다.

'더 글로리'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파트1에서 해결되지 않은 다양한 '떡밥'들에도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더 글로리' 파트2가 공개되기 전, 알아두면 좋을 '떡밥'들을 정리해봤다.

▲'더 글로리' 스틸컷(사진제공=넷플릭스)
▲'더 글로리' 스틸컷(사진제공=넷플릭스)

◆ 초록 구두(녹색 하이힐)

박연진(임지연)은 남편 하도영(정성일)이 선물한 초록색 구두를 신는다. 그런데 이후 전재준(박성훈)은 같은 구두를 최혜정(차주영)이 신고 있는 것을 바라보며 박연진의 것이 아니냐고 물어본다.

또 손명오(김건우)가 실종된 이후 이사라(김히어라)가 약에 취해 그림을 그리는데, 그가 그린 그림이 초록색 구두 그림이다.

손명오의 실종 혹은 죽음과 초록 구두의 연관성이 '더 글로리' 파트2에서는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더 글로리' 스틸컷(사진제공=넷플릭스)
▲'더 글로리' 스틸컷(사진제공=넷플릭스)

◆ 전재준과 경찰서장 신영준

문동은을 괴롭혔던 인물 다섯 명 중 유일하게 '전재준'에 대한 복수는 파트1에서 전개되지 않았다. 오히려 문동은은 전재준에게 그가 박연진의 딸 '하예솔'의 생부라는 것을 알려줬다. 그를 향한 문동은의 복수는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박연진의 학교 폭력을 눈감아주고, 박연진의 부탁으로 갖가지 정보를 알아봐 주는 경찰서장 신영준(이해영)의 존재도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다수의 시청자들은 하예솔이 박연진과 하도영 사이에서 낳은 딸이 아니었던 것처럼, 박연진 역시 생부는 따로 있고, 그가 바로 신영준이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더 글로리' 스틸컷(사진제공=넷플릭스)
▲'더 글로리' 스틸컷(사진제공=넷플릭스)

◆ 주여정의 복수

문동은의 복수를 돕는 주여정(이도현) 역시 아픈 과거가 있는 인물이다. 그는 아버지를 죽인 강영천(이무생)을 향한 복수를 꿈꾸고 있다. 주여정은 강영천의 수감번호를 집 비밀번호로 쓰고, 그를 향한 살의를 항상 품고 있다.

그런데 강영천은 이미 사형선고를 받은 범죄자. 주여정이 복수에 성공하려면 강영천이 출소하거나 교도소에 들어가야 한다. 주여정이 일부러 하도영에게 접근한 것이 혹시 강영천에게 다가가기 위한 발판인 건 아닌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이밖에 집값을 시세보다 싸게 내놓는 빌라 주인 할머니, 의뭉스러운 세명초등학교 교사 추선생, 문동은의 복수 대상 중 한 명인 문동은의 모친, 박연진 모친이 자주 가는 무당집의 비밀, 문동은에 앞서 학교폭력 피해자였던 윤소희의 시신 등 아직 명쾌하게 설명되지 않은 인물들과 장소들이 많이 남아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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