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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X웨이브 리뷰] '키스 더 유니버스 시즌2', 우주 향한 호기심 자극하는 인터스텔라 여행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키스 더 유니버스 시즌2' 하지원(사진제공=웨이브)
▲'키스 더 유니버스 시즌2' 하지원(사진제공=웨이브)

우주 비행사는 어릴 적 장래희망에 자주 등장하던 직업이다. 그 즈음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 비행사가 등장했기에 그랬을 수도, 드라마 속 등장하는 외계인 남자 주인공의 모습이 멋져서 그랬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 꿈의 한 가운데에는 결국 우주에 대한 호기심이 있었다.

'저 광활하고 깊은 우주 속에 무엇이 있을까'하는 호기심은 수많은 어린아이들의 꿈이 돼 교실을 한가득 수놓았다. 그렇게 어른으로 자란 이들의 꿈과 호기심을 다시금 꺼낼 우주 다큐멘터리가 도착했다. 웨이브에서 볼 수 있는 KBS 대기획 '키스 더 유니버스 시즌2'다.

국내 최초 실감형 다큐멘터리로 야심 차게 등장한 '키스 더 유니버스' 시리즈는 AR(증강현실)과 CGI, VFX 기술 등을 활용해 경이로운 우주 공간을 영상으로 구현했다. 대형 LED 월을 가득 채운 영상은 실제 우주를 촬영한 듯 실감 나는 시각 경험을 선사한다. 이는 한국방송대상, 한국PD대상, 미국 텔리상 등을 휩쓸며 호평을 받았다.

▲'키스 더 유니버스 시즌2'(사진제공=웨이브)
▲'키스 더 유니버스 시즌2'(사진제공=웨이브)

'키스 더 유니버스 시즌2'만의 차별점과 매력 포인트는 무엇일까. 몰입감을 높이는 실감형 우주 다큐멘터리에 SF 드라마적 설정을 더했다는 것이다. 설정에 따르면, 우리는 빛보다 빠른 가상의 우주선을 타고 은하계를 유영하는 중이다. 프리젠터로 합류한 배우 하지원이 이 우주선의 선장이 돼 별의 탄생과 죽음, 블랙홀과 웜홀 등 우주의 시작과 끝을 소개한다. 대한민국 유일무이 SF 어드벤처 다큐멘터리의 탄생인 것이다.

시즌2에서는 시즌1보다 더 넓은 우주 공간을 탐구하게 된다. 시즌1은 공룡시대 지구를 위협했던 소행성, 화성으로의 이주, 우주적 인류 등 태양계 내부만을 다뤘다. 시즌2에서는 태양계 밖의 더 넓은 은하계도 다룬다. 1부 '우리는 혼자인가?', 2부 '블랙홀과 우주의 끝' 등 총 2부작으로 우리 은하 속 기이한 우주 대사건들을 밝혀낸다.

1부에서 우리는 태양계로 날아든 미지의 천체를 중심으로 외계 문명을 찾아 떠난다. 목성을 도는 위성에서 생명체 존재 가능성을 가늠해 보기도 하고, 태양계 너머의 은하계 사이를 이동하는 여행을 꿈꾼다.

2부에서는 모든 것을 빨아들여 '우주의 괴물'이라고 불리는 블랙홀과 이를 통한 시간 여행의 실현가능성을 알아보는 등 우주를 향한 다채로운 질문에 답할 예정이다.

▲'키스 더 유니버스 시즌2' 하지원(사진제공=웨이브)
▲'키스 더 유니버스 시즌2' 하지원(사진제공=웨이브)

'키스 더 유니버스 시즌2'는 첨단 시각 기술과 SF 드라마적 설정, 흥미로운 소재를 적절히 융화시켜 우주의 매력을 한껏 뽐낸다. 하지원의 내레이션과 함께 펼쳐지는 아름다운 우주 경관은 마치 우주 비행사가 된 듯한 기분을 선물할 것이다. 우주뿐 아니라 하와이 마우이 섬, 미국 로즈웰, 아이슬란드 바트나이외쿠틀 등 실제 우주의 비밀을 품고 있는 '지구의 현장'에 방문해 경이로운 자연을 구경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지구의 현장은 UCLA 데니스 홍 교수가 합류해 유쾌하면서도 전문적인 지식을 전한다.

아름답고 흥미로운 인터스텔라 여행을 통해 우주를 향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큐멘터리 '키스 더 유니버스 시즌2'는 웨이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편집자 주] '비즈X웨이브 리뷰'는 비즈엔터가 국내 첫 통합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와 함께 만드는 콘텐츠 큐레이션 코너로, 이 리뷰는 '김도은' 님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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