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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빈, 다음주 '나혼자 산다' 재출연…동네 아파트 집에 남동생 베리베리 호영 초대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나혼자 산다' 배다빈(사진제공=MBC)
▲'나혼자 산다' 배다빈(사진제공=MBC)
배우 배다빈이 다음주 '나혼자 산다'에 재출연한다. 배다빈은 친 남동생인 그룹 '베리베리' 호영을 아파트 집에 초대해 친남매 바이브를 선보인다.

20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금수저' 주인공 배우 이종원과 기안84, 코드쿤스트, 이주승의 '기라인 단합대회'가 그려졌다.

▲'나혼자 산다' 배다빈, 동생 베리베리 호영(사진제공=MBC)
▲'나혼자 산다' 배다빈, 동생 베리베리 호영(사진제공=MBC)
이어진 예고에서는 배다빈의 재출연이 그려졌다.

배다빈은 새해를 맞아 조카들의 선물을 사주기 위해 남대문 아동복 시장을 찾았다. 배다빈은 옷가게, 만두&찐방 가게 등에서 특유의 친화력을 발산했다.

이어 배다빈의 아파트에 남동생 베리베리 호영이 찾아왔다. 둘은 친남매 케미를 뽐내며 함께 식사를 했고 배다빈은 잔소리를 폭격하며 친남매 케미를 선보였다.

▲'나혼자 산다' 배다빈, 동생 베리베리 호영(사진제공=MBC)
▲'나혼자 산다' 배다빈, 동생 베리베리 호영(사진제공=MBC)
또 이들은 뉴질랜드에 있는 어머니와 함께 영상통화를 하며 가족들을 그리워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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