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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지붕 뚫고 노천탕'ㆍ김포 '해피 풀이어! 새해 물 많이 받으세요', 정이랑&박나래 '구해줘 홈즈' 3인 가족 전원주택 매물 소개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구해줘홈즈'(사진제공=MBC)
▲'구해줘홈즈'(사진제공=MBC)
파주 '지붕 뚫고 노천탕', 김포 '해피 풀이어! 새해 물 많이 받으세요' 등 3대 가족을 위한 집들을 '구해줘 홈즈'에서 소개한다.

22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 187회에서는 정이랑과 박나래가 3대가 함께 살 집 매매 구하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의 육아를 돕기 위해 첫 합가를 결심한 3대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아들 내외가 바쁠 때 5살 손주를 돌봐줄 겸 합가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힌 이들은 다섯 식구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집을 구하고 싶다고 한다.

희망 지역은 의뢰인이 근무 중인 일산동구에서 출퇴근하기 편리한 경기도 고양, 파주, 김포 지역이며 부모님 연세와 건강을 고려하여 자차 2-30분 이내에 대형병원이 있는 곳을 바랐다.

복팀에서는 연기자 정이랑이 출격한다. 정이랑은 절친 박나래와 함께 3대 가족 첫 합가를 위한 집 찾기에 나선다. 두 사람은 먼저 파주시 상지석동으로 향한다. 거실로 들어가자 높은 층고와 양옆 창에서 쏟아지는 채광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일반적인 중정과 달리 독특한 공간을 공개한다. 특별하게 중정에서 노천탕을 즐길 수 있게 만든 프라이빗한 공간을 보고 코디들은 감탄을 금치 못한다. 이어 김포시 통진읍으로 향한 코디들은 어르신들 취향 저격할 주택의 ‘대궐 비주얼’ 외관을 보고 감탄한다. 게다가 개인 야외 수영장까지 공개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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