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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비밀' 심장 판막 질환의 모든 것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생로병사의비밀'(사진제공=KBS 1TV)
▲'생로병사의비밀'(사진제공=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이 심장 판막 수술 이후 관리법과 다양한 판막 질환 수술법을 공개한다.

25일 방송되는 KBS1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판막 질환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심장 판막 질환이란?

심장은 네 개의 방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 방과 방 사이엔 문 역할을 하는 구조물이 존재한다. 바로, 판막이다. 판막은 개폐 작용을 통해 혈액을 한 방향으로 흐르게 하고 혈액이 역류하는 걸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어느 날 갑자기 편마비 증세로 응급실을 찾은 구자훈 씨. 30대 젊은 나이, 평소 건강했던 그에게 찾아온 건 다름 아닌 뇌경색. 판막에 생긴 염증이 혈관을 타고 올라가 뇌혈관을 막았다. 처음엔 그저 감기몸살인 줄 알았기에 충격은 더욱 컸다. 구자훈 씨가 앓았던 심내막염이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본다.

▲'생로병사의비밀'(사진제공=KBS 1TV)
▲'생로병사의비밀'(사진제공=KBS 1TV)
◆심장이 보내는 하트시그널에 주목하라

우리가 만난 사례자들은 대부분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증상이 없어 판막 질환을 방치했다간 예후가 좋지 않을 수 있어 빠른 발견과 치료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심장 판막 질환을 미리 발견하는 방법은 없는 걸까?

전문가들은 간단한 청진만으로도 판막 질환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판막에 문제가 생기면 심장에서 잡음이 들리게 되는데, 이는 청진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것. 심장이 보내는 하트시그널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청진을 통해 우연히 심장 판막 질환을 발견하게 됐다는 최원석 씨. 평소 아무런 증상이 없었던 터라 판막에 문제가 있으리라곤 생각지도 못했다. 판막 질환이 있는 사람의 심음은 그렇지 않은 사람과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 심장이 보내는 경고음에 대해 알아본다.

▲'생로병사의비밀'(사진제공=KBS 1TV)
▲'생로병사의비밀'(사진제공=KBS 1TV)
◆판막 질환의 다양한 수술법

판막 질환의 수술법에도 조금씩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본인의 판막을 유지한 채 성형하는 판막 성형술뿐만 아니라 혈관을 통해 스텐트 판막을 삽입하는 타비 시술, 클립을 활용해 혈액이 새는 부위를 보완하는 클립 시술 등 다양한 시술들도 함께 떠오르고 있다.

숨이 찬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던 윤태순 씨. 검사 결과, 퇴행성 변화로 인해 대동맥 판막이 제대로 열리지 않는 대동맥 판막 협착증 진단을 받았다. 자칫하면 급사로 이어질 수 있을 정도로 위급한 상황, 고령의 나이를 고려해 타비 시술을 결정하게 됐다. 윤태순 씨가 받은 타비 시술은 무엇이고, 판막 질환의 수술법엔 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본다.

▲'생로병사의비밀'(사진제공=KBS 1TV)
▲'생로병사의비밀'(사진제공=KBS 1TV)
◆판막, 수술했다고 끝이 아니다?

약 8년 전, 기계 판막 치환술을 받았던 김은진 씨. 수술은 끝났지만, 관리는 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정해진 시간에 맞춰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약을 복용해야 하는 것과 더불어 피해야 하는 음식도 한두 가지가 아니다. 수술이 결코 완치가 아닌 이유, 김은진 씨를 통해 자세히 알아본다.

우리 몸의 중심, 심장. 심장 질환이 주는 두려움은 크지만, 심장이 보내는 경고음에 귀 기울인다면 충분히 판막 질환에서 우리 몸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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