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류수영, 버터감자ㆍ떡꼬치ㆍ하얀라볶이 등 초간단 겨울방학 간식 레시피 공개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편스토랑' 류수영(사진제공=KBS 2TV)
▲'편스토랑' 류수영(사진제공=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류수영이 버터감자, 떡꼬치, 하얀라볶이 등 초간단 겨울방학 간식 레시피를 공개한다.

27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믿고 먹는 어남선생’ 류수영이 20분이면 누구나 쉽게 완성할 수 있는 초간단 겨울방학 간식 만들기에 도전한다.

휴게소에서 먹는 것보다 더 맛있는 휴게소 버터감자, 추억의 떡꼬치를 한판으로 통 크게 즐길 수 있는 한판 떡꼬치, 크림 파스타 비주얼에 감칠맛 폭발 하얀라볶이까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겨울방학 간식 3종에 이목이 집중된다.

류수영은 늘 주방에서 분주하던 평소와 달리 소파에 누워 있었다. 처음 보는 류수영의 모습에 모두들 의아해한 가운데 류수영은 “오늘 참 밥하기 싫은 날이네”라고 말했다. 이어 “아무것도 하기 싫은 오늘 같은 날, 정말 간단하게 할 수 있는 20분 완성 간식이 있다”라고 외쳐 궁금증을 자아냈다.

▲'편스토랑' 류수영(사진제공=KBS 2TV)
▲'편스토랑' 류수영(사진제공=KBS 2TV)
이어 본격적으로 류수영의 겨울방학 간식 3종 세트 요리가 시작됐다. 류수영은 “휴게소 감자는 배달도 잘 안 된다. 그러나 쉽게 해먹을 수 있다”며 겉은 달달, 바삭하고 속은 포슬포슬한 극강의 맛 휴게소 버터감자를 만들었다. 원팬으로 모든 조리가 끝나 또 한 번 눈길을 끌었다. 류수영은 “휴게소 그 이상의 맛을 느낄 수 있다. 꼭 해 드세요”라고 적극 추천해 기대를 더했다.

류수영의 겨울방학 간식 두 번째 메뉴는 한판 떡꼬치였다. 어린 시절 하나씩 사 먹었던 떡꼬치를 한판 통째로 만든 것.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소스 맛까지 더한 한판 떡꼬치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어른들의 떡꼬치”, “떡꼬치 플렉스”라고 감탄했다.

류수영의 겨울방학 간식 세 번째 메뉴는 조리 시간이 15분도 걸리지 않는 초간단 메뉴 하얀 라볶이. 류수영은 한판 떡꼬치를 만들고 남은 밀떡과 라면으로 15분도 안걸려 하얀 라볶이를 완성했다. VCR을 지켜본 스페셜MC 연우가 “여학생들이 무조건 좋아할 맛” “꼭 해보겠다”며 감탄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