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걸어서 세계속으로'' 튀르키예 남서부(사진제공=KBS 1TV)
28일 방송되는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클레오파트라가 사랑했던 에메랄드빛 바다가 유혹하는 튀르키예 남서부를 소개한다.
에게해와 인접한 작은 휴양 마을, 욀뤼데니즈. 튀르키예에서 아름다운 해변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이곳은 스위스의 인터라켄, 네팔의 포카라와 함께 세계 3대 패러글라이딩 명소로 알려진 곳이다. 패러글라이딩하며 하늘 위에서 아름다운 에게해를 눈에 담는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튀르키예 남서부(사진제공=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 튀르키예 남서부(사진제공=KBS 1TV)
튀르키예 최대 휴양 도시, 안탈리아. 세계 3대 미식 국가답게 골목 곳곳에는 여행자의 입맛을 돋우는 간식들이 준비돼 있다. 안탈리아 골목골목을 걸으며 튀르키예를 맛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튀르키예 남서부(사진제공=KBS 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