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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 좋아분당'ㆍ'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베란다'ㆍ'쓰리룸 살 자매', '구해줘 홈즈' 16년 만의 자매 합가 전세 매물 추천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구해줘 홈즈' 188회(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 188회(사진제공=MBC)

'이 집 좋아분당',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베란다', '쓰리룸 살 자매'를 '구해줘 홈즈' 188회에서 소개한다.

29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16년 만에 합가를 결심한 자매의 서울·경기 전세 매물 찾기가 그려진다.

의뢰인들은 언니의 직장이 있는 신사역까지 자차로 1시간 이내, 동생 직장이 있는 용인 동백역까지 대중교통으로 1시간 이내의 지역을 희망했다. 예산은 전세가 3억 원대에서 4억 원대 중반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복팀에서는 코미디언 유세윤과 장동민이 출격한다. 두 사람은 분당 인프라를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분당구 서현동의 '이 집 좋아분당', 롱 베란다를 갖춘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베란다'를 추천한다.

마지막으로는 용인시 수지구 '쓰리룸 살 자매'로 출격한다. 의뢰인 언니의 직장까지는 자차로 50분, 동생 직장까지는 대중교통으로 30분 소요되는 곳으로 도보 8분 거리에 수지구청역이 있다고 한다.

주거형 오피스텔로 입주민 전용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이 완비돼 있다고 한다. 또 오피스텔 1층 매물이지만, 약 2.8M의 높은 층고로 개방감을 더했으며, 팬트리 두 개에 테라스를 즐길 수 있었다. 무엇보다 방이 3개라고 해 눈길을 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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