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편스토랑’ 류수영(사진제공=KBS 2TV)
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류수영은 질 좋고 저렴한 전라남도 천일염을 활용해 겨울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무생채와 무생채 비빔면을 소개한다.
류수영은 “날씨가 추울 때는 뭘 구워야 마음이 따뜻해진다”라며 삼겹살을 먹음직스럽게 구웠다. 류수영은 새하얀 천일염을 뿌려 삼겹살을 즐겼다. 류수영은 “우리나라 천일염이 전세계 1등이라고 생각한다. 전라남도 천일염 생산량이 전세계 천일염 생산의 80%에 달한다. 우리는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천일염을 먹을 수 있는 혜택을 받았다”라며 국산 천일염의 장점을 설명했다.
▲‘편스토랑’ 류수영(사진제공=KBS 2TV)
그런가 하면 이날 류수영은 천일염으로 무생채, 무생채 비빔면도 선보인다. 요리에 진심인 류수영은 신명나게 요리하며 중간중간 잔망 개그까지 선보여 ‘편스토랑’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