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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름, 집 아파트서 나이 또래 절친 엄현경ㆍ최윤영과 트렌디한 신년 파티

[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전참시' 한보름 집 아파트서 트렌디 파티(사진제공=MBC)
▲'전참시' 한보름 집 아파트서 트렌디 파티(사진제공=MBC)
나이 37세 배우 한보름이 집 아파트를 공개하며 엄현경 최윤영과 트렌디한 신년 파티을 개최한다.

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33회에서는 감각적인 인테리어 감성이 담긴 한보름의 집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한보름은 핫한 아이템으로 가득 찬 집을 공개하며 ‘트친자’ 전현무를 위협한다. 한보름은 최근 유행하는 인테리어 소품은 물론 나쁜 기운은 눌러주고 금전운을 불러온다는 각종 풍수지리 꿀팁도 소개한다.

또한 트렌드에 미친 ‘한보름 하우스’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SNS에서만 보던 핫템 향연에 위기의식을 느끼는가 하면 한순간에 ‘여자 전현무’로 거듭난 한보름과 트친 왕좌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전참시' 한보름 집 아파트서 트렌디 파티(사진제공=MBC)
▲'전참시' 한보름 집 아파트서 트렌디 파티(사진제공=MBC)
이어 한보름은 트렌디한 핫템으로 꾸민 ‘보름 하우스’ 집들이 겸 신년파티를 위해 절친 엄현경과 최윤영을 초대한다.

엄현경과 최윤영은 참견인들의 기대 속 신년 파티 선물을 공개했다. 자신의 집 분위기와 완전히 상극인 선물들이 연이어 등장하자 한보름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한편 본격 신년 파티가 시작되고. 핫하고 유행하는 건 다 해봐야 적성이 풀린다는 세 사람은 당시 유행했던 취미 활동들은 물론, 급기야 피부과 시술까지 함께 했던 사연을 밝히며 참견인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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