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불타는 트롯맨' 투표 누적 결과(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불타는 트롯맨' 투표 6주차까지 누적 결과, 상금에 가장 가까운 톱3는 황영웅, 민수현, 신성이었다.
7일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본선 3차 디너쇼(팀 메들리) 미션 2라운드 '최약체전'과 3라운드 '최강자전'이 펼쳐졌다. 본격적인 방송에 앞서 '불타는 트롯맨'은 지난 6일 자정까지 진행된 국민 응원 투표 누적 결과를 공개했다. 총 934만 2604표가 누적됐다.
전종혁, 한강, 공훈이 10위부터 7위를 차지했다. 7위는 지난주 6위였던 남승민이, 6위는 지난주 7위였던 손태진이 이름을 올리며 두 사람의 순위가 뒤바뀌었다.
에녹은 2주 연속 5위, 4위는 지난주 3위였던 신성이 한 계단 내려왔다.
상금에 가장 가까운 1위부터 3위는 각각 황영웅, 민수현, 박민수가 차지했다.
한편, 최종 톱7가 받은 누적 득표는 특별 상금으로 전환돼 개인에게 지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