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비즈 스톡] 와이지엔터테인먼트(YG) 주가 5% 상승, 양현석 총괄의 힘…베이비몬스터 리얼리티+블랙핑크 지수 솔로 '기대감'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베이비몬스터 리얼리티 예고 포스터(사진제공=YG)
▲베이비몬스터 리얼리티 예고 포스터(사진제공=YG)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이하 YG)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프로듀싱과 베이비몬스터, 블랙핑크 지수 등 경쟁력 있는 소속 연예인들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YG는 7일 오전 10시 1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59%(3200원) 오른 6만 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YG는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최종 데뷔 멤버 선발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콘텐츠를 오는 10일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베이비몬스터의 최종 데뷔 멤버 선발 과정을 담은 'Last Evaluation'은 매주 금요일 베이비몬스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사전에 공개된 예비 멤버 7명 예비 멤버 아현·하람·로라·파리타·치키타·루카·아사는 모두 탄탄한 역량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또 YG는 블랙핑크 멤버 지수의 솔로 앨범을 오는 31일 발매할 예정이다. 뛰어난 보컬, 유니크한 음색,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은 지수의 첫 번째 솔로 앨범이다.

YG는 블랙핑크 역대 최대 제작비를 투입하고, 해외 올로케이션 촬영을 하는 등 지수의 첫 솔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