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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FC 원더우먼 새 멤버 31번 vs 국대패밀리 '나상호 누나' 나미해ㆍ육상선수 김민지 예고…레드카드 누구?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골때녀' 국대패밀리 김민지(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골때녀' 국대패밀리 김민지(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FC 원더우먼 새 멤버 31번 선수와 FC 국대패밀리 새 멤버 '나상호 누나' 나미해, 육상선수 김민지의 대결이 예고됐다. 특히 '골때녀' 최초 레드카드를 받는 선수가 나와 긴장감을 더한다.

15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은 FC 탑걸과 FC 불나방의 대결로 꾸며졌다. 이날 경기는 FC 불나방이 탑걸 에이스 김보경을 꽁꽁 묶어 놓으면서 1:0으로 승리했다.

방송 직후 공개된 다음 예고편에선 챌린지리그의 FC 원더우먼과 FC 국대패밀리의 경기 일부가 공개됐다. 두 팀은 '골때녀' 역사상 처음 맞붙는다.

FC 원더우먼은 김태영 감독이, FC 국대패밀리는 하석주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가운데, 각 팀에 새로운 피가 예고된다.

원더우먼은 '31번 선수'가 투입된다. 국대 패밀리에는 축구선수 나상호의 누나 나미해와 현역 육상선수 김민지가 새롭게 합류한다.

두 팀은 거친 몸싸움을 보였고, 원더우먼의 새 멤버와 김민지의 충돌로 인해 새 멤버가 레드카드도 받는 듯한 모습이 그려져 다음주 공개되는 경기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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