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건강면세점' 가수 강진 아내 김효선, 집ㆍ식습관 공개…'황달' 유발 가능성↑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건강면세점' 강진(오른쪽), 김효선(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건강면세점' 강진(오른쪽), 김효선(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건강면세점' 가수 강진 아내 김효선이 집과 식습관을 공개하고, 황달 유발 가능성이 높은 현 건강 상태에 깜짝 놀랐다.

19일 방송되는 TV조선 '건강면세점'에서는 가수 강진과 그의 아내 김효선이 출연한다.

이들은 집에서의 일상을 공개한다. 김효선은 여전히 넘치는 고기 사랑을 보여줬고, 밥을 먹고 바로 누워 남편 강진의 걱정을 샀다.

'건강면세점' 전문의들은 "몸속에 시한폭탄 하나를 숨겨두고 있다"라고 경고하고, 위험한 시그널을 무시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황달을 불러올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말하면서, 김효선의 아내가 다이어트가 시급하다고 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