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복면가왕' 유회승 정체 추정 '우승 트로피', 도전장 내민 복면 가수 8인 누구?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복면가왕' 우승 트로피(사진제공=MBC)
▲'복면가왕' 우승 트로피(사진제공=MBC)

엔플라잉 유회승으로 정체가 추정되는 '복면가왕 우승 트로피'가 새로운 가수 8인의 도전장을 받는다.

19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우승 트로피'를 막기 위한 복면 가수 8인의 듀엣곡 무대가 시작된다.

지난주 가왕 '우승 트로피'는 도원경의 ‘다시 사랑한다면’을 선곡해 폭풍 같은 고음을 선보이며 2연승에 성공했다. 이날 방송에선 이에 맞서는 실력파 복면 가수 8명이 새롭게 출사표를 던진다.

예능계 만능열쇠 샤이니(SHINee)의 키가 영상편지로 깜짝 등장해 복면 가수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그의 등장에 판정단 석에 앉아있던 SM엔터테인먼트 선후배 사이인 은혁이 놀라며 최측근으로서 예리하게 촉각을 곤두세운다. 특히 키는 이 복면 가수가 "저의 뒤를 이을 걸그룹 댄스의 강자"라 밝혀 그의 정체에 대한 다양한 추리가 오간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