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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이유진, 아빠 이효정 도움 없이 집 떠나 철거 현장 투입 예고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나 혼자 산다' 유진(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유진(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배우 이유진이 아빠 이효정의 도움 없이 집 떠나 생계를 이어갈 수 있었던 철거 현장으로 다시 한번 떠난다.

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팜유 라인'의 건강검진 두 번째 이야기와 비투비 이창섭의 혼자 사는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이 끝난 뒤 공개된 예고편에는 최근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배우 이유진이 다시 한번 얼굴을 비춰 눈길을 끌었다. 지난 방송에서 이유진은 작품이 없던 시절 생계 유지를 위해 철거 현장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힌 바 있었다.

그는 친구와 함께 철거 현장에 투입돼 당시의 모습을 재현한다. 아빠 이효정과 엄마의 도움 없이도 꿈을 이어갈 수 있었던 과정을 다음 주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이유진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다음 주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와 천정명이 서로에게 주짓수와 그림을 가르쳐주며 우정을 쌓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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