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살림남2' 이천수 와이프 심하은 유튜버 도전(사진제공=KBS2)
25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시아버지와 함께 요리 유튜버에 도전하는 심하은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심하은은 자신의 축구팀 멤버들을 위해 음식을 만들어 갔고, 심하은의 음식을 맛 본 멤버들이 "요리를 잘한다", "(요리) 유튜브를 해 보면 어떠냐"는 칭찬이 쏟아지자 쑥스러워했다.
하지만 현직 구독자 54만 유튜버인 이천수는 "유튜브는 아무나 하나?"라며 “신기한 재능이나 매력이 있어야 한다”며 동료들 앞에서 면박을 줬다. 이에 기분이 상한 심하은은 "매력이 없는데 왜 나랑 결혼했어!"라 발끈했다.
결국 오기가 발동한 심하은은 이천수의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함께 유튜브 채널을 만들자며 집으로 초대했고, 자신을 제외하고 둘이서 수익을 반반씩 나누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겠다는 말을 들은 이천수는 "넌 나 때문에 올라선 거야"라는 등 잔소리와 핀잔을 이어 갔다는데.
이와 관련 본격적인 요리 콘텐츠 촬영에 집중하는 심하은과 아버지에 자꾸만 참견하는 '씬스틸러' 이천수가 포착되었다.
과연 심하은이 인생 첫 유튜브 촬영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이천수는 심하은이 속해 있는 축구팀을 상대로 골키퍼 1명을 포함한 2대 10 대결을 하기로 했다가 초반부터 선제골을 허용하고 말았다고 해 9명의 철벽 수비를 뚫고 월드컵 레전드로서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