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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촬영지 제주도 초가집→일몰 투어…'마흔파이브' 김원효ㆍ박성광ㆍ김지호 와이프 부인들과 야유회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이상민 제주도 집 구하기 (사진제공=SBS)
▲이상민 제주도 집 구하기 (사진제공=SBS)

'미우새' 이상민이 촬영지 제주도 초가집 투어에 이어 일몰 명소까지 찾는다.

26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제주살이 로망을 위해 탁재훈, 김준호와 함께 제주도 집 투어를 떠난 이상민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상민은 그림의 떡인 두 집을 뒤로하고 최고 가성비 집을 만나게 된다. 바로 보증금 2000만원, 월세 20만원의 1+2 레트로 초가집으로, 대지 560평까지 함께 있었다.

하지만 집을 둘러보면 둘러볼수록 초특급 가성비의 이유가 점점 밝혀지고, 이상민은 결국 마지막 집도 포기하게 된다.

이상민은 탁재훈, 김준호를 데리고 제주도 일몰 명소를 찾고, 마지막 로망이라던 비장의 무기를 자동차에서 꺼낸다.

한편, 허경환은 딘딘과 함께 '마흔파이브' 부부 동반 아유회를 찾는다. 김원효, 심진화 부부, 박성광, 이솔이 부부, 김지호 부부까지 모두 한자리에 모인다.

부부간의 호흡이 중요한 커플게임에서 다른 부부들은 사랑이 불타지만 허경환과 딘딘은 오직 승부욕만 불태운다.

그런데 이럴바엔 솔로가 더 낫다며 부부들 간의 거침없는 폭로전이 펼쳐진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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