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다 가지노'→'우드레이히 하우스', '홈즈' 4인 가족 용인 단독주택 매물 등장…'유럽 체크인 하우스' 공개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구해줘 홈즈' 단독주택 매물(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 단독주택 매물(사진제공=MBC)

용인시 처인구의 '다 가지노 하우스'와 '우드레이히 하우스'가 단독주택 매물로 등장한다. 이어 '홈서핑'에서 '유럽체크인 주택'을 살펴본다.

26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첫 주택살이를 꿈꾸는 4인 가족의 용인·광주 주택 매물 찾기가 그려진다.

이들은 현재 20년째 한 아파트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아름다운 곳에서 첫 주택살이를 꿈꾼다고 말한다. 희망 지역은 경기도 용인시와 광주시로 주변 인프라와 교통이 편리한 곳으로 바랐다.

덕팀에서는 배우 임형준과 김숙이 경기도 용인시로 출격한다. 먼저 두 사람이 소개한 매물은 '다 가지노 하우스'로, 2021년 준공된 타운 하우스다. 초대형 벙커 주차장, 탁 트인 넓은 마당이 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두 번째로 찾은 매물은 '우드레이히 하우스'다. 텃밭 활용 가능한 앞마당과 작업 공간으로 쓸 수 있는 옆 마당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실링팬과 마루, 중문의 특징도 눈길을 끌었다.

'홈서핑' 코너에서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유럽 체크인 하우스'를 파본다. 유럽 감성 인테리어의 끝판왕으로 불릴 정도로 공간별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집안을 관통하는 아치형 유리 중정을 중심으로 유럽에서 직접 공수해온 각종 소품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전해져 기대를 높인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