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이솔로몬(사진 = 삼성 라이온즈 제공)
이솔로몬은 프로야구 2023시즌이 개막한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개최된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제창했다.
이날 이솔로몬은 특유의 힘 있고 묵직한 보이스로 애국가를 제창하며 경기장의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이솔로몬은 기분 좋은 에너지로 팬들에게 힘찬 기운을 전달했고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 한국 프로야구의 열기를 더했다.
▲이솔로몬(사진 = 삼성 라이온즈 제공)
한편 이솔로몬은 현재 TV CHOSUN ‘국가가 부른다’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