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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스톡] 삼화네트웍스, 주가 강세…'낭만닥터 김사부' 3년 만의 시즌3 기대감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3' 티저 포스터(사진제공=SBS)
▲'낭만닥터 김사부3' 티저 포스터(사진제공=SBS)

삼화네트웍스(046390)의 주가가 '낭만닥터 김사부3'의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화네트웍스는 3일 오전 9시 5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52%(110원) 오른 32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화네트웍스는 오는 28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의 제작사다. '낭만닥터 김사부3'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로, 배우 한석규, 안효섭, 이성경 등이 시즌2에 이어 출연한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2016년 시즌1, 2020년 시즌2 모두 최고 시청률 27%를 기록한 삼화네트웍스의 대표 시리즈물로, 삼화네트웍스는 지난 23일 스튜디오S와 '낭만닥터 김사부3' 제작·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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