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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모쉬핏X플리키 뱅, 17일 컬래버 EP [FLEEKY SEASON] 발매…강렬 힙합 음악

[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Lil Moshpit(그루비룸 휘민)·Fleeky Bang(사진 = 하이어뮤직 제공)
▲Lil Moshpit(그루비룸 휘민)·Fleeky Bang(사진 = 하이어뮤직 제공)
힙합 프로듀서 Lil Moshpit(릴 모쉬핏)과 래퍼 Fleeky Bang(플리키뱅)이 강렬한 힙합 음악으로 돌아왔다.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그루비룸 휘민의 또 다른 이름인 Lil Moshpit과 래퍼 Fleeky Bang의 컬래버레이션 EP [FLEEKY SEASON]이 발매됐다.

[FLEEKY SEASON]은 힙합 음악을 전문으로 하는 프로듀서 Lil Moshpit과 래퍼 Fleeky Bang의 완벽한 호흡을 만날 수 있는 앨범으로, 짙은 힙합색이 돋보인다. 신예 Fleeky Bang은 이번 EP에 자신만의 매력을 담아내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pH-1, 박재범, Louie, Uneducated Kid, Polodared까지 실력 있는 힙합 아티스트들의 피처링은 더욱 다채로운 음악을 완성했다.

타이틀곡 ‘How We Came (Feat. pH-1)’은 누가 뭐라 하든 앞으로만 가겠다는 Fleeky Bang의 강한 포부와 각오를 담은 곡이다. 강렬한 비트 위 거친 Fleeky Bang의 래핑이 얹어진 도입부로 시작해 pH-1의 날카로운 래핑이 펼쳐져 두 사람의 확연히 스타일로 몰입감을 배가한다. 타이트하게 조여 오는 브라스 사운드에 이은 중독성 있는 리드 악기의 등장도 리스너들을 집중시킨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How We Came (Feat. pH-1)’ 뮤직비디오에서는 러프하고 다크한 무드 속 곡에 완벽히 녹아든 Lil Moshpit, Fleeky Bang, pH-1의 멋진 시너지가 담겼다. 또 Lil Moshpit의 전작 타이틀곡인 ‘TO GO (Feat. 박재범, DJ Soulscape)’ 뮤직비디오에 이어 이번에도 바라클라바가 등장했다. 바라클라바를 쓴 군중에 둘러싸여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세 사람의 모습에서 힙합 아티스트로서 분명한 캐릭터와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이번 EP에는 ‘Fleeky Season’, ‘Gang Gang Gang (Feat. 박재범)’, ‘Okay (Feat. Louie)’, ‘The Sun’, ‘Floss (Feat. Uneducated Kid)’, ‘On This Sh!t (Feat. Polodared)’ 등 총 7곡이 수록되어 힙합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FLEEKY SEASON]으로 또 한 번 확고한 정체성을 드러낸 정통 힙합 프로듀서 Lil Moshpit의 앞으로 활동에 기대가 모인다. 최근 더리플레이레코즈 입단 후 첫 신보로 인상적인 발자국을 남긴 떠오르는 신예 Fleeky Bang이 계속해서 보여줄 행보에도 관심이 높아진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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