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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카우,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3' 후원…첫 오프라인 관객 대면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뮤직카우가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3' 후원사로 참여한다.(사진제공=뮤직카우)
▲뮤직카우가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3' 후원사로 참여한다.(사진제공=뮤직카우)

음악 수익증권 플랫폼을 운영하는 뮤직카우가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3' 후원사로 참여한다.

뮤직카우 측은 19일 "오는 5월 13~14일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3'에 후원사로 참여, 페스티벌의 즐거움을 더할 것"이라고 밝혔다.

'뷰티풀 민트 라이프(이하 뷰민라)'는 2010년 시작해 현재까지 봄을 대표하는 야외 음악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10CM, 데이브레이크, 소란, 멜로망스, 적재, 페퍼톤스, 엔플라잉, 노리플라이, 루시(LUCY), 선우정아, 로이킴, 쏜애플, 하현상, 라쿠나, 터치드, 데이식스 영케이(Young K) 등 뮤지션 30팀이 참여한다. 특히 영케이는 제대 후 처음 '뷰민라'에서 대중들과 만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뮤직카우는 '뷰민라 2023'에서 부스를 운영, 오프라인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뮤직카우는 현장을 찾는 관객들을 위해 음악이 내 자산이 되는 것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벤트에 참여한 관객들을 위한 선물 또한 마련했다. 여기에 뮤직카우가 오랜 시간 준비한 캐릭터가 '뷰민라'를 통해 처음 공개를 앞두고 있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매년 수많은 사람들이 찾는 '뷰민라 2023'을 통해 처음으로 오프라인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어서 설레는 마음이다"라며 "현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안기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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