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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에프앤에프) MLB, Y2K 열풍 캠퍼스 라이프스타일 바시티백 출시

[비즈엔터 문연배 기자]

▲MLB 바시티백(사진제공=MLB(엠엘비))
▲MLB 바시티백(사진제공=MLB(엠엘비))
F&F(에프앤에프, 대표 김창수)의 패션 브랜드 MLB(엠엘비)가 '바시티백'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MLB의 바시티백은 영앤힙 무드를 담은 캔버스백으로 고급스러운 캔버스 소재와 무광 로고 자수 디테일이 특징이다. △베이직 레터링 캔버스 라지 쇼퍼백, △베이직 레터링 캔버스 버킷백, △베이직 레터링 캔버스 미니 토트백으로 구성됐다.

▲MLB 바시티백(사진제공=MLB(엠엘비))
▲MLB 바시티백(사진제공=MLB(엠엘비))
‘베이직 레터링 캔버스 라지 쇼퍼백’은 넉넉하고 편한 쉐입의 쇼퍼백으로 남녀를 가리지 않고 평소 실용성 높은 데일리백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특히 내부 공간이 넓어 다양한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으며 어깨에 메거나 팔에 걸치는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베이직 레터링 캔버스 버킷백’은 자석 스냅 클로저 방식의 백으로 사이즈가 넉넉하고 조절형 웨빙 스트랩이 적용돼 크로스와 숄더백 중 원하는 스타일로 착용할 수 있다. 또 내부에는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지퍼형 포켓이 내장됐다.

‘베이직 레터링 캔버스 미니 토트백’은 가벼운 데일리백으로 일상 필수품을 휴대하기 좋고, 탈부착 웨빙 스트랩과 핸들을 조절하면 토트백은 물론 크로스백으로 투웨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MLB 바시티백(사진제공=MLB(엠엘비))
▲MLB 바시티백(사진제공=MLB(엠엘비))
MLB 관계자는 “Y2K 열풍에 발맞춰 영앤힙&컬처럴 아이템을 출시하게 됐다”라며 “MLB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자랑하는 캔버스백으로 자신만의 힙한 스타일을 완성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MLB 바시티백 라인은 4월 말부터 전국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데님 컬러는 오는 5월 출시될 예정이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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