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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수원 초밥 달인, 20년 경력 고수의 진정한 일식 초밥 맛집 가게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수원 초밥 달인(사진제공=SBS)
▲수원 초밥 달인(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이 수원에서 초밥 맛집 가게를 운영하는 초밥 달인을 소개한다.

15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경기도 수원시 어느 골목에 있는 한 초밥집을 방문한다.

가게 외경부터 느껴지는 포스까지 범상치 않음 느껴지는 이곳은 매일 밥 시간이 되면 진정한 일식 초밥을 먹기 위한 사람들로 매일 붐빈다.

이곳은 20년이 넘는 경력의 달인이 주방의 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일본 도쿄에 유명한 초밥집에서 일식을 시작해 한국에서 자신의 가게를 차릴 때까지 오로지 신선한 초밥, 맛있는 초밥을 손님들에게 대접하겠다는 일념으로 맛을 지켜왔다.

맛은 달인의 명성 그대로 환상적인 맛을 자랑한다. 일본에서 한국으로 초밥의 진정한 맛을 느끼게 해주는 달인의 초밥 비결을 이번 주 '생활의 달인'에서 알아본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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