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토니안 나이 동갑 문희준과 돌멍게 찾아 ‘안싸우면 다행이야’ 최초 섬 이사 "그곳은 몰디브"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안싸우면 다행이야'(사진제공=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사진제공=MBC)
토니안과 문희준이 ‘안싸우면 다행이야’ 최초로 섬 이사를 한다.

15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 123회에서는 무인도에 간 아이돌 조상 토니안, 문희준, 브라이언, 조권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빽토커’로는 앤디와 (여자)아이들 미연이 함께한다.

이날 아이돌 조상들은 ‘안다행’ 최초로 섬 이사를 감행한다. 전날 다른 섬에 혼자 표류했던 문희준이 “그곳은 몰디브”라며 다른 멤버들을 설득한 것. 이에 네 사람은 짐을 옮기고 새롭게 터전을 꾸리느라 정신없는 아침을 보낸다.

▲'안싸우면 다행이야'(사진제공=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사진제공=MBC)
“돌멍게가 많다”고 장담한 문희준의 말을 믿고 시작한 ‘내손내잡’. 하지만 현실은 줍는 족족 돌이었다. 몰디브가 아닌 돌섬으로 넘어온 현실에 네 사람 모두 멘붕에 빠진다.

전날보다 더욱 열악한 환경에 예민해진 아이돌 조상들은 마지막 희망인 왕그물통발로 향한다. 이때 이들은 통발 안쪽에서 의문의 검은 생명체를 만나 숨바꼭질을 펼친다. 이를 잡기 위한 네 사람의 고군분투가 펼쳐지던 가운데, 토니안과 문희준이 언성을 높이며 싸우는 일도 벌어졌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