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최성국(비즈엔터DB)
배우 최성국이 나이 24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한 지 6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최성국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율 측은 15일 비즈엔터에 "최성국의 아내가 임신했다"라고 밝혔다.
최성국은 지난해 11월 5일 24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최성국은 현재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신혼 생활을 보여주고 있다.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배우 최성국이 나이 24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한 지 6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최성국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율 측은 15일 비즈엔터에 "최성국의 아내가 임신했다"라고 밝혔다.
최성국은 지난해 11월 5일 24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최성국은 현재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신혼 생활을 보여주고 있다.